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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햇빛연금이 '총선 사전투표 전국 1등' 견인
사전투표 54.8%(관내 38.8%/관외 16%) 전국 최고 기록
 
이민행 대표기자 기사입력  2024/04/11 [21:22]
 

사전투표 54.8%(관내 38.8%/관외 16%) 전국최고 기록

햇빛연금 정책 등 성공 유권자 투표 상승 요인으로 작용

박우량 군수 "햇빛연금, 군민 개인당 600만원 지급 계획"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5~6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에서 54.8%(관내 38.8%, 신안군민 관외 16%)로 신안군은 선거인 수 35,288명 중 19,342명이 사전투표를 마치며 전국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11일 밝혔다.

 

 신안군의 최고 사전투표율은 다른 시·군에 비해 높은 신안군민의 관외 투표자가 투표율 상승 요인이 되었다.

 이번 사전투표율 전국 최고의 숨은 공로는 현재 5개 섬에서 분기별 개인당 지급하는 10만 원~60만 원 연금과 신안군 전체 18세 미만 아동·청소년 2,700여 명에게 연간 80만 원씩(25년 120만 원으로 확대)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는 햇빛연금 정책을 하나로 꼽았다.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한 햇빛 연금이 3년 만에 100억 원을 돌파하며 신안군민의 28%가 햇빛 연금을 수령’ 하였으며, 지난해 전국에서 제일 먼저 군 단위 ‘신재생에너지재단’까지 설립하였다.

 신안군은 1,004개의(유인도 77개) 섬으로 투표하기도 전국에서 제일 힘든 곳으로 사전투표율 54.8%는 믿기지 않는 수치이다. 신안군은 도선이나 여객선을 이용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해야 하는 곳이 많아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신안군 유권자들은 불편한 교통 여건에서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뜨거운 열기로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행사했다.      

 박우량 군수는 “군민들의 소득을 올리는 다양한 정책에 성공함으로써 군민들께서 행정을 신뢰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할 것”이라며,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고정식 해상풍력 8.2GW 이외에도 부유식 해상풍력 잠재량 10GW 세계 최대 발전단지인 신안 해상풍력 사업을 성공시켜 군민 전체 개인당 연간 600만 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양국영 고향사랑지원과장은 “신안군은 지난 제21대 총선 사전투표율 34.5%와 비교하면 이번 제22대 총선은 거의 두 배 가까이 뛰었다”고 밝혔다.(행정팀장 전영진 240-8232)

/이민행 대표기자

 
기사입력: 2024/04/11 [21:22]  최종편집: ⓒ ror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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