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신안군, '제16회 섬 튤립축제' 성황 개막
 
이민행 대표기자 기사입력  2026/04/10 [21:24]
 
광고

임자도 10일~19일까지 튤립·홍매화정원 일월 개최

튤립 30여종 총 100만 송이 만개 및 상춘객들도 만원

김대인 군수대행 "신안의 특졀한 봄 정취 만끽하시길"

 신안군은 “지난 10일 오는 19일까지 임자도 1004섬 튤립·홍매화정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섬 튤립축제’를 성황리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 추진위원장의 개회 선언, 환영사와 축사가 이어지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축제장에는 30여 종, 총 100만 송이의 다채로운 튤립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개막 첫날부터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개막식에는 오랜 시간 재개장을 기다려온 군민과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상춘객들이 광장을 가득 메웠으며,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대장정의 막을 올린 축제를 함께 축하했다.

 김대인 군수권한대행은 “일주일간의 정비 기간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마련했다”며, “정성껏 가꾼 튤립의 아름다운 자태를 마음껏 즐기시고, 신안만의 특별한 봄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튤립축제 축제장 인근에 위치한 12km 백사장의 대광해수욕장과 조희룡 미술관 등 신안의 대표 관광지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봄 여행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매화튤립정원팀장 이현윤/주무관 김유빈 240-4048)

/이민행 대표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26/04/10 [21:24]  최종편집: ⓒ rorynews.com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