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30명 100만원씩 전달…2007년부터 장학금 수여
수혜자 1,620명 11억5,400만원…조합원 학비 부담 경감
노은준 조합장 "조합원 복지증진·교육지원사업 지속 추진"
무안농협(조합장 노은준)은 “지난 9일(목) 농협 회의싱레서 조합원 가정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지역 사회 인재 육성을 위한 ‘2026년 조합원 자녀 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은준 조합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무안농협이 선발한 대학생 30명에게 각 1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무안농협의 장학사업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0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전달식을 포함해 지금까지 장학금을 받은 조합원 자녀는 총 1,620명이며, 누적 지원 금액은 11억5,400만원에 달한다. 이는 농촌 인구 감소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조합원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매년 장학금 지원을 이어온 결과다.
노은준 조합장은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조합원의 소중한 자산으로 마련된 만큼,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면서, “무안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실익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농협은 신청사 건립 이후 로컬푸드 활성화와 유통 혁신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장학사업이외에도 영농자재 지원 등 실질적인 복지 사업을 전개하며 지역 경제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기획계 455-2523)
/이민행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