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 아동 20명 대상 주 2회 1년간 식사 지원
김산 군수 "공공급식 연계 아동 돌봄체계 지속 강화"
무안군(군수 김산)은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0월 무안군과 행복나래㈜,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 체결한 3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결식 우려 아동 20명으로 올해 3월부터 1년간 주 2회(연 100회 내외) 밑반찬이 제공된다.
도시락은 성장기 아동의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반찬과 간식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아동의 기본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아동에게 필요한 것은 안정적인 식사 지원”이라며 “이번 사업이 건강한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사업 종료 이후에는 공공 급식 지원 제도와 연계해 지역사회 아동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동보육팀장 김희영 450-5511)
/이민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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