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4월 1일까지 농산물 가공창업 등 6회 과정 운영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및 농업인 가공창업 역량 강화
신안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월 16부터 4월 1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농산물 가공창업 과정 교육’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하여 가공 제품을 개발하고 창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창업 절차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 ▲AI 활용 마케팅 전략과 가공장비 활용 실습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하며, 교육을 통해 농산물가공센터의 가공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가공 제품을 생산해 보며 창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안군농산물가공센터는 약 30여 명으로 구성된 공동 운영조직체인 ‘맛잇섬영농조합법인(대표 주현주)’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농업인들이 함께 참여해 운영과 제품 생산을 이어가고 있다.
주현주 대표(지도읍)는 지난 1월 신임대표로 선출 되었으며, 농산물 가공·유통 분야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지역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숙현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공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가공 제품 개발로 지역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슬로시티팀장 박세연 240-4131)
/이민행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