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향대전, 전라남도 대표 우수 축제 선정 영예
문화관광부 지정의 문화관광축제 신청 자격 우선권 부여
이상익 군수 "친환경 생태·관광 축제 전국적 경쟁력 확인"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회장 차정현) 주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집행위원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서울특별시 후원으로 2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축제관광부문 대상’을 수상, 3연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와 (재)함평축제관광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함평군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한민국 대표 가을축제 위상을 견고히 다졌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전국의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경쟁력 ▲콘텐츠 우수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친환경 축제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축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함평군은 지역의 고유한 자연·생태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를 운영한 점과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 구축, 지역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 모델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축제 방문객 중심의 프로그램 구성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 인근 상권과의 연계 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가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이상익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축제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 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축제를 기획해 함평의 문화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23종 국화 육종
함평군은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23종의 국화 육종을 활용하여 ‘마법의 국향랜드’라는 주제에 맞는 국화 조형물을 전시한 점을 인정받아 ‘축제 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상익 군수는 “축제 분야 전문가들이 주는 이 상을 3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더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대표 축제 우수축제 선정
함평군 대표 축제인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2026년 전라남도 대표 축제 우수 등급’에 선정, 3,000만 원의 도비 보조금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문화관광축제 신청 자격 우선권을 부여받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전라남도가 시·군 대표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이번 평가에서 함평군은 치열한 경합 끝에 우수 등급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상익 군수는 “이번 전라남도 대표 우수 축제 선정은 국화 향기 가득한 함평을 만들기 위해 헌신한 군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일궈낸 값진 성과이다”며,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견인차 구실을 하겠다”고 밝혔다.(함평축제관광재단 사무국장 모현숙-축제운영팀장 김덕수 320-2238/관광정책실장 윤은희-관광정책팀장 박유향 320-2203/기술보급과장 서진근-자원기술팀장 고찬훈 320-2485)
/이민행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