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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예비후보측, '가짜뉴스·여론조사' 수사 촉구
 
이민행 대표기자 기사입력  2026/04/0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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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퍼블릭, 전남희망신문 인용 여론조사 악의적 왜곡 보도

함평군민신문 6일 여론조사…선관위에 이의신청서 제출

 더불어민주당 이상익 함평군수 예비후보 측은 8일 긴급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함평 지역에서 벌어지는 조직적인 여론 왜곡 보도와 이를 이용한 기획 여론조사 시도에 대해 “치밀하게 설계된 선거 방해 공작”으로 규정하고, 수사기관과 선거관리위원회의 즉각적이고 엄중한 대응을 요구했다. 이 후보 측은 현재 벌어지는 사태를 두 가지 핵심 위법 사례로 구분하여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뉴퍼블릭, 2월 여론조사 악의적 왜곡 보도 경찰 수사의뢰

 첫 번째는 특정 언론사들의 악의적인 가짜뉴스 유포 행위다. 지난 4월 6일, ‘함평군민신문’과 ‘뉴퍼블릭’은 약 2개월 전 데이터(전남희망신문 2월 13일 자)를 악의적으로 가공해 “군민 56.2% 군수 교체해야”라는 편향된 내용을 보도했다.

 지난 2월 13일 보도된 전남희망신문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는 ‘차기 함평군수 후보 적합도’와 ‘민주당 후보 적합도’ 등 모든 지표에서 1위였다. 그런데 4월 6일 ‘함평군민신문’과 ‘뉴퍼블릭’은 이상익 후보에게 불리한 수치만 발췌 보도한 것은 명백한 왜곡이다. 

 특히, 이렇게 왜곡된 기사가 실린 신문이 함평읍 내 상가 등에 꽂혔고, 함평 장날인 4월 7일에는 함평전통시장과 읍내 전역에 대량 살포되었다. 이에 이 후보 측은 해당 언론사들과 불법 살포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과 선관위에 고발하고 배후 수사를 의뢰했다.

◈4월 7일 함평군민신문 여론조사 '신뢰성 상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이의신청 접수

 이상익 후보 측은 왜곡 보도 직후 발표된 부실 여론조사에 대해서도 강경하게 대처하고 있다. 이 후보 측은 8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에 함평군민신문 의뢰 여론조사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사전에 치밀히 기획된 명백한 선거 방해 행위

 함평군민신문이 의뢰한 여론조사는 4월 6일 왜곡 보도 직후인 당일 오전에 신속히 실시되어 7일 보도되었다. 이 후보 측은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사전에 치밀하게 기획된 ‘명백한 선거 방해 행위’라고 규정했다.

 이상익 후보 측은 해당 조사가 ▲왜곡 보도 당일 조사를 의뢰해 편향된 여론을 수치화하려 한 점 ▲민주당 경선용 조사임에도 ‘정당 지지도’ 문항을 의도적으로 누락해 역선택을 유도한 점 ▲기존 3차례 조사에서 확인된 2배 이상의 압도적 격차가 증발한 비상식적 결과인 점 등을 근거로 ‘신뢰성을 상실한 기획 조사’라고 성토했다. 이 후보 측은 여심위에 로데이터(Raw Data) 전수 분석과 함께 해당 조사의 공표 삭제 및 인용 보도 금지를 강력히 요청했다.

◈이상익 예비후보 "조작된 위기에 굴하지 않을 것"

 이상익 예비후보는 “가짜뉴스를 실은 신문을 시장판에 뿌리고, 정당 지지도조차 묻지 않는 엉터리 조사를 공표하는 것은 함평 군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유령 세력과 언론이 결합한 ‘정언유착’의 실체를 끝까지 밝혀내겠다”며, “오늘부터 시작되는 경선 투표에서 조작 세력의 공작에 흔들리지 마시고, 오직 실력과 성과로 검증된 이상익을 선택해 진짜 함평의 민심을 보여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이민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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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08 [20:47]  최종편집: ⓒ ror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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