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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 무안군수 출마 선언
 
이민행 대표기자 기사입력  2026/03/0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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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농민의 한숨 소리와 어르신의 병원 걱정, 청년들의 떠날 수밖에 없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군정은 ‘권력’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저는 군수실보다 현장이 더 편한 군수가 되겠습니다. 무안의 다음 100년 ‘류춘오’가 군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무안을 열겠습니다. -류춘오 무안군수 출마 예정자-》

승달문화회관, 1천명이 넘는 지지자 운집  인사인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책임지는 ‘통합돌봄도시’ 조성

청년신혼부부 주택 공급 확대하여 정주여건을 개선

읍·면 생활돌봄센터 확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

재가방문요양보호사 등 장기요양 종사자 처우 개선 

 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이 3월 5일 오후 무안읍 소재 승달문화회관에서 1,000명이 넘는 지지자가 참석한 가운데 오는 6월 치러지는 무안군수 선거에 “군수실보다 현장이 더 편한 군수가 되겠다”며 공식 출마 선언을 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무안군 9개 읍·면에서 지지자들이 몰려들며 복도와 밖에까지 인파로 북적였다. 그동안 읍·면을 순회하며 수많은 군민을 찾아뵙고 소통한 결과가 그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무안을 새롭게 살릴 공약 발표

 류춘오 회장은 “오직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구태와 반칙의 관행을 걷어내고 ‘새로운 무안’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보았고, 농촌에서 농민의 한숨을 들었으며, 어르신의 병원 걱정과 청년들의 떠날 수밖에 없다는 말도 들었다”면서, “이러한 목소리가 군수 출마를 결심하게 이끌었다”며, “무안은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거대한 전환의 시대에 서 있다”며, 일곱 가지 공약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무안군 뿌리는 농업

 류춘오 회장은 첫째로 “무안의 뿌리는 농업으로 농업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키우겠다”며, “양파·고구마·낙지 등을 세계적 브랜드로 키워내고, 6차 산업을 통해 농업이 가공·관광·유통과 연결하여 농민의 소득을 안정시켜 마음 놓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농촌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교육과 주거가 강한 무안 건설

 류 회장은 둘째로 “도시의 경쟁력은 길과 건물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물류산업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을 구축겠다”고 제시했다.

 특히 “아이들 교육 때문에 무안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하여 아이 키우는 부모에게 안심하는 무안을 만들겠다”고 말하고, “청년신혼부부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정주여건을 개선여 주거 부담은 낮추고 생활환경은 높여 일하러 오는 무안을 넘어 살고 싶은 무안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출생~무덤까지 통합돌봄도시 조성

 류 회장은 셋째로 “청년 부부가 아이 키우기 걱정하고, 어르신이 병원 갈 걱정하는 도시라면 미래는 없다”며, “의료요양복지를 신설하여 읍·면 생활돌봄센터와 확대 연계해서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을 지키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책임지는 ‘통합돌봄도시’를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RE100 국가산단 유치

 류 회장은 넷째로 “에너지 대전환 시대의 산업은 친환경이고, 에너지는 자립이다”며, “RE100 구가산단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주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수익 구조를 확대하여 산단이 기업의 소유만이 아니라 군민의 미래 자산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청년농촌창업특구 추진

 류 회장은 다섯째로 “청년주택과 창업지원 ‘농촌창업특구’를 추진하여 미래산업과 연계해 떠날 수밖에 없는 도시를 돌아오고 싶은 무안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이어 “재가방문요양보호사 등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전문성을 강화해 돌봄의 질을 높여 ‘사람을 돌보는 사람까지 책임지는’ 노인복지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예술·체육 생활복지 육성

 류 회장은 여섯째로 “생활체육 확충과 예술인 창작공간 확대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환경을 조성하여 무안군이 단순히 일하는 곳이 아니라, 행복하게 사는 곳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군민이 주인 되는 행정 실현

☞군수실보다 현장이 더 편한 군수

 류 회장은 일곱째로 “군정은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다”며, “읍·면 순회 정책회의를 정례화 하여 ‘군수실보다 현장이 더 편한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류 회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주청사는 반드시 무안이 되어야 한”며, “RE100 산업 전환과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무안은 선택해야 한다”면서, “무안이 통합특별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실행력이 필요하다”며, “류춘오가 해 내겠다”고 약속했다. 

 

◈류춘오 회장 "새로운 무안 열 것"

 류춘오 회장은 “대통합과 대변화의 시대에 서있다”며, “거대한 흐름 속에서 주저한다면 기회는 사라질 것이고, 뭉쳐 준비하면 무안은 대한민국 서남부의 중심 도시가 될 수 있다”면서, “무안의 다음 100년을 ‘류춘오’가 군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무안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민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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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05 [20:45]  최종편집: ⓒ ror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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