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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서, 잇따라 응급환자 생명 구해 귀감
죽교파출소 김상규 경사·최성일 경장…투철한 경찰관 사명으로 두 노인 구해
 
윤시현 기자 기사입력  2011/06/29 [18:04]
 
  목포경찰서 경찰관이 신속한 현장출동과 몸에 밴 응급구호조치로 한 달새 두 명의 귀중한 생명을 구한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이 경찰관들은 목포경찰서 죽교파출소에 근무하는 김상규 경사(42세)와 최성일 경장(41세)으로 지난  4일에 이어  23일  “사람이 죽은 것 같다. 새벽에 나간 어머니가 귀가치 않는다”는 등의 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해  두 명의 응급환자를 구조한 것이다.
 
  김 경사와 최 경장은 지난 23일 오후 7시 53분경 “새벽 6시에 나간 어머니(천00 여. 64세)가 아직까지 귀가하지 않는다”는 다급한 112신고를 받고 신고자인 아들 김00 씨(41세)와 동네 사람들을 대상으로 미귀가자의 행적을 탐문하던 중 “오전 7시경 텃밭에서 고구마를 심고 있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게  됐다.
 
  이들은 랜턴을 켜고 텃밭주변을 샅샅이 수색 하던중 텃밭에서 약 50m 떨어진 낭떨어지에 발자국과 사람이 미끄러진 흔적을 발견한데 이어 바위 위에 쓰러져 있는 천00 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바위 위에 무의식 상태로 있던 천00 씨는 다행히 출혈 등 심한 상처는 없었으나 약하게 호흡만 내쉴 뿐 생명이 위독한 상태여서 신속하게 119구조대와 함께 병원으로 후송하여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4일 새벽 1시  44 분경 “사람이 죽은 것 같다”는 신고로 출동하여 동공이 확장되고 호흡이 미약한 이00 씨(51세. 남)를 심폐소생술과 신속한 병원 후송으로 생명을 구하는 등 한달 사이 두 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특히 김상규 경사는 지난 2010년 6월 23일에도 관내 독거노인인 김00 씨(63세. 여)가 고혈압으로 고생한다는 소식을 듣고 수시로 방문하여 보살피던 중 대문 안쪽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김할머니를 발견하고, 119구조대가 올 시간까지 기다릴 수 없다는 판단아래 좁은 골목길 100m가량 업고 나와 순찰차로 병원으로 후송하여 고귀한 생명을 구조해 칭송을 받는 등 지역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지양구 죽교파출소장은 “김 경사와 최 경장은 지난 가을부터 ‘같은 조’로 근무, 친형제처럼 지내고 있으며, 파출소의 궂은 일도 마다 않는 등 모든 일에 성실하고 업무에서도 최고의 베테랑 경찰관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대해 김 경사와 최 경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경찰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며  “경찰관은 사고현장 등 목숨이 위급한 상황을 직면하는 경우가 많아 경찰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교육을 통해 응급조치 요령을 배워둔 것이 생명을 구하는 좋을 일에 쓰이게 됐다”고 겸손해 하며 밝게 웃었다. (목포경찰서 죽교파출소 061-244-1365. 김상규 경사 011-614-1640)
 
/윤시현 기자 

 
기사입력: 2011/06/29 [18:04]  최종편집: ⓒ ror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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