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농민·소비자 상생 돌입
사업비 66억 투입 '농업인회관(신활력플러스센터)' 건립
농어민회관→농업인회관→신활력플러스센터→로컬푸드
신활력플러스사업 취지 외 2023년 '로컬푸드직매장' 추가
특정인, 신활력플러스센터 교육·착공·준공·공사장 등 참여
이상익 군수 "소비자에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할 것"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함평엑스공원 내 신활력플러스센터(농업인회관) 1층에 조성한 ‘함평 로컬푸드직매장(함평점)’을 오는 12일 오전 9시 정식 개장한다”고 7일 밝혔다.
신활력플러스센터(농업인회관)는 엑스포공원 입구 황소주차장 인근에 ‘황소 조형물’을 함평천변 인근으로 이설하고 함평 로컬푸드직매장(함평점)을 개설했다.
이번 직매장은 군이 추진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일환으로 농업인 거점 공간인 신활력플러스센터 1층에 자리 잡았다.
군은 이번 개장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직매장 규모는 약 280㎡이며, 상추·고추·당근·방울토마토·꿀·잡곡 등 ▲신선 농산물 축산물 ▲가공품 등 300여 종의 품목이 판매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정찬득 씨가 공사 현장에서 헬멧 미착용 하고 손가락으로 지휘하고 있는 듯 장면)
특히, 모든 상품은 생산자가 직접 출하하고 안전성 검사를 거친 농산물로,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직거래 방식으로 소비자는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지역 농민의 소득 증대와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포인트제를 운영해 소비자 혜택을 강화해 재방문을 유도하고 농산물 판매 안정성도 높일 방침이다. 연중 회원 가입을 받아 고객층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하를 희망하는 농민은 서류 심사와 재배 현장 확인, 필수 교육 이수를 거쳐 자가 생산 농산물을 매장에 납품할 수 있으며, 군은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참여 확대와 상생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찬득 씨가 회의를 주제하고 있는 장면)
개장 당일에는 농특산물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응모권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경품으로는 ‘함평사랑상품권’과 ‘지역 농산물’이 제공된다. 응모 기간은 9월 12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며, 당첨자는 10월 17일 오후 4시에 발표된다.
오는 26일 오후 3시에는 ‘신활력플러스센터’ 통합 개장식이 열릴 예정이며, 이날 농특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겐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상익 군수는 “함평 로컬푸드직매장은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농업의 가치를 살리고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지역 농가와 주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농업정책실 먹거리정책팀장 이승옥 320-1891)
/이민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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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0년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선정
당초 계획 사업비 66억 투입 '농어민회관' 건립 발표
농어민회관→농업인회관→신활력플러스센터→로컬푸드
로컬푸드 직매장 추가 지정…특정인 특혜 시비 논란
부대사업, 공유농장·농산물종합가공시설 등 건립·조성
함평군은 지난 2020년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해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과 연계해 2022년 3월 함평엑스포공원 부지(1130㎡)에 지상 3층 규모의 ‘농어민회관’ 건립을 2023년 12월 준공 목표로 착수식을 가졌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함평군의 농업과 농촌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점 사업으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102억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업인회관 건립 ▲공유농장 조성 ▲농산물종합가공시설 건설 ▲농가 조직화 및 역량 강화 등을 목표로 추진했다.
☞농업인회관 건립은 엑스포공원 내에 약 70억 원을 투입해 농업인 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농업인 간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서 농업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취지로 2024년 9월 착공 및 2025년 준공 목표로 추진 건립했다.
(이상익 군수가 신활력프러스센터 현장 점검 중 정찬득 씨가 모자 쓰고 주머니 손 넣고 있는 장면)
☞공유 농장은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부족한 신선채소를 공급을 위해 학교면 사거리 군유지에 11개 동의 시설 하우스를 건립, 농장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50% 이상을 학교급식 및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 납품한다는 취지로 조성했다.
(학교면 소재 공유농장 11개 시설 하우스)
☞쑥(떡)가공센터는 14억5,900만원을 투입해 대동면 동함평산단에 부지면적 7746.9㎡ 건축면적 283.27㎡ 규모로 쑥 전처리와 떡 가공을 위한 최첨단 설비 139대를 갖추었다.
(윤앵랑·정철희·박문서·김은경·정현웅·이남오·모정환 의원 및 이상익 군수·이개호 의원·정찬득 씨)
☞로컬푸드직매장은 신선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지역 농업인들에게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신활력플러스센터(농업인회관) 1층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추가로 건립하기로 하며 특정인의 특혜 논란이 일었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노병철 농업정책실장·이상익 군수·정찬득 씨 등 기념 촬영)
특히, 특정인은 신활력플러스센터 관련자로 부부가 법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 교육 ▲착공식 ▲준공식 ▲공사 현장 등에 모습을 드러냈다.
논란은 신활력플러스센터 건립의 본래 취지인 ‘농업인 거점 공간’에서 벗어나 농산물 직매장 로컬푸드가 1층에 자리 잡으며 가뜩이나 부족한 농업 관련 단체들의 입주 시설이 떠밀린 상황에서 비롯되었다.
한편, 농어민회관 건립에서 농업인회관 건립으로, 다시 신활력플러스센터 건립으로 사업명이 변천되면서 로컬프푸드 조성이 발표되며 이 가운데 농협 하나로마트 및 신활력플러스센터가 추가 되고, 소비자 접근성이 활발한 농협 하나로마트 코너 지정이 후순위로 밀리고, 시장 접근성에서 다소 취약한 신활력플러스센터 1층으로 지정된 것과 관련해 특정법인체가 거론되며 논란의 쟁점에 섰다.
/이민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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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3년 먹거리 종합계획(푸드플랜)' 수립
먹거리 4대 정책 발표…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확대
월 소득 150만원 이상 '월급 받는 농부 2천 농가 육성
함평군은 2023년 2월 이상익 군수 주재로 ‘민선8기 함평군 먹거리 종합계획(푸드플랜)’ 수립을 완료하고 ‘함평 먹거리 종합계획 4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함평 먹거리 종합계획 4대 정책과제는 ▲관계시장 창출 ▲기획생산체계 구축 ▲공공형 운영체계 확립 ▲거버넌스 활성화 등이다.
군은 가족농·영세농·여성농·귀농 등의 소규모 농가도 잘 사는 함평을 만들겠다는 정책으로 매월 소득 150만 원 이상의 ‘월급 받는 농부 2000 농가’를 육성해 연간 매출액 400억 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코너 확대와 신활력혁신센터(농업인회관)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조성해 소규모 농가의 생산물을 유통·판매·소비 등까지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어린이집·유치원 등에 함평군 생산 친환경 식재료 공급과 ‘공유농장’을 활용해 학교급식 및 로컬푸드에 납품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익 군수는 “먹거리 종합계획은 ▲농가소득 양극화 해소 ▲가족 소농의 유지 재생산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민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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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쑥떡가공센터' 완공
동함평산단 7746.9㎡ 사업비 14억6천만원 투입 조성
함평군은 지난 2024년 12월 신활력플러스사업 일환으로 대동면 동함평산단에 사업비 14억5900만원을 투입해 ‘명품 쑥떡 가공센터’를 조성·준공했다.
(윤앵랑·정철희·박문서·김은경·정현웅·이남오·모정환 의원 및 이상익 군수·이개호 의원·정찬득 씨)
쑥 가공센터는 부지면적 7746.9㎡ 건축면적 283.27㎡ 규모로 쑥 전처리와 떡 가공을 위한 최첨단 설비 139대를 갖추고, 함평의 신소득 작물인 유기농 쑥을 활용해 다양한 쑥떡 제품을 생산·가공한다.
주요 설비로는 ▲버블세척기 ▲냉각탱크 ▲착유기 ▲스팀보일러 등 첨단 가공장비가 갖춰져 있으며, ▲인절미 ▲앙꼬떡 ▲송편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이상익 군수는 “명품 쑥떡 가공센터는 함평군의 농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지역 농민들에게 새로운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함평 쑥떡이 전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민행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