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기탁…독거노인·장애인 20가구 방문 전달
김채우 대표 "분기마다 정기적 기부활동 펼칠 것"
윤미순 면장 "복지사각지대 없는 대동면 만들 것"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지난 7월 28일 함평축협 2층에서 영업 중인 함평천지한우명품관(대표 김채우)이 대동면에 ‘한우 사골곰탕 100팩’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함평천지한우 명품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해에도 이웃이 건강하게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담은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대동면은 복지기동대와 협력해 기탁 받은 한우 사골곰탕을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20가구를 방문해 전달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도 안내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김채우 대표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이웃 모두가 건강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기부활동을 이어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미순 대동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함평천지한우 명품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민간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대동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주민복지팀장 이채성/주무관 문솔 320-2724)
/이민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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