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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市, 문화교류 협약 체결
문화예술 성지 업무협약…세계로 뻗어 가는 문화예술
 
이민행 대표기자 기사입력  2024/06/19 [19:36]
 

문화예술 성지 업무협약…세계로 뻗어 가는 문화예술

알베르토 시장 "문화교류 및 긴밀한 우정 발판 구축"

박우량 군수 "문화예술 가치 공유 확고한 상호 교류"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6월 15일 이탈리아 토스카나州 피에트라산타市(시장 알베르토 스테파노 지오바네티)와 우호협력관계 구축과 문화교류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피에트라산타市는 세계 조각 예술의 성지로 꼽히는 조각 분야에서 풍부한 예술적 유산을 자랑하며, 석조 조각의 오랜 역사와 대리석 채석장 및 고품질 대리석 생산으로 유명하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이탈리아 현지에서 진행되었으며, 양 도시 간 문화·예술분야에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민간분야와 다양한 산업 분야까지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안군이 추진 중인 ‘1도 1뮤지엄’ 문화예술 프로젝트 중 2025년에 완공 예정인 신안군립미술관(인피니또뮤지움)이 신안군의 문화예술 발전을 넘어 세계와 교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알베르토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신안군과 피에트라산타市는 지속적인 문화교류와 긴밀한 우정을 다지는 큰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우량 군수는 “조각 예술의 성지인 피에트라산타市와 신안군이 문화적 예술 가치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굳건한 관계를 이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피에트라산타市는 이탈리아 루카 지방 토스카나州의 루카도에 위치하며, 면적은 41㎢로 인구 약 23,666명(2018년 기준)이 거주하는 소규모 도시로서 50개 이상의 대리석 작업장과 청동 주조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예술과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이다.(문화예술과장 김재석/문화예술1팀장 설진준 240-8067)

/이민행 대표기자

 

 
기사입력: 2024/06/19 [19:36]  최종편집: ⓒ ror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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