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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4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수상
박우량 군수 "갯벌을 터전으로 사는 주민들 위해 최선 다할 것"
 
이민행 대표기자 기사입력  2024/05/23 [19:29]
 

세계유산 등재 신안갯벌, '세계자연유산 부문' 2년 연속 영예

한국 갯벌 중 85% 해당 1,100.86㎢ 면적 18년간 보호 성과 

박우량 군수 "갯벌을 터전으로 사는 주민들 위해 최선 다할 것"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3일 조선비즈 주최, 조선일보·TV조선·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개최한 ‘2024 제14회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신안갯벌이 ‘세계자연유산 부문’에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은 지난 2011년 시작해 각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시대에 맞춰 국민에게 사랑받고 세계가 인정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신뢰도·호감도·만족도 등 7개 항목의 수비자 직접 투표와 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신안군은 신안갯벌의 세계화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의 등재를 위해 2003년부터 등재가 된 시점까지 18년의 시간동안 수많은 노력을 쏟아 부었다. 특히, 한국의 갯벌 중 85%에 해당하는 1,100.86㎢의 넓은 면적을 보호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많은 규제를 감수했다.

 

 또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보고된 모래-자갈 선형체, 세계에서 가장 깊은 40m 깊이의 펄 퇴적층, 복잡하고 다양한 진화과정 등을 보여주며 현재진행형인 갯벌이라는 강점과 이러한 서식지를 기반으로 한 세계최고수준의 생물다양성과 국제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철새들의 쉼터이자 보금자리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자연유산이라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박우량 군수는 “브랜드 대상 수상은 18년의 시간동안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며 세계자연유산을 위해 많은 규제들을 감수하며 도와주신 군민들이 받아야 할 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세계유산 신안갯벌의 보호관리와 갯벌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주민들을 위해서 신안갯벌의 생태계를 보호하고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세계유산과장 고경남/세계유산팀 주성영 240-8641)

/이민행 대표기자

 
기사입력: 2024/05/23 [19:29]  최종편집: ⓒ ror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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