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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힐스테이트 오룡' 아파트 입주자 피해예방 매일 점검
목포mbc, 무더기 하자 힐스테이트 '관계기관 발등에 불' 보도
 
이민행 대표기자 기사입력  2024/05/19 [20:33]
 

목포mbc, 무더기 하자 힐스테이트 '관계기관 발등에 불' 보도

무안군, 하자 발생 1개월 전 오룡 입주 아파트 '취득세' 안내

시공사 매일 400여명 전담인력 투입…24일까지 보수 완료 

무안군 2개조 현장점검반 편성…일일 추진상황 점검 실시

김산 군수 "성실 보수 통해 실망감 회복될 수 있도록 할 것"

 무안군(군수 사진)은 “최근 부실시공 우려 논란이 일고 있는 ‘힐스테이트 오룡’ 아파트 하자보수와 관련 현장점검반을 편성하고, 보수 추진상황을 매일 점검하며 입주예정자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5월 10일 ‘힐스테이트 오룡’ 시공사 현대ENG는 본사 차원의 책임 있는 보수공사를 약속하고, 무안군의 요구에 의해 일일 400명 이상의 전담 인력을 투입하여 하자 집중보수에 나서고 있다.

 무안군 일일 현장점검 결과에 따르면, 5월 15일 현재 세대부 하자의 50%가 보수된 것으로 파악되며, 군에서는 집중 보수를 통해 5월 24일까지 보수를 완료하여 입주자들이 불편 없이 입주할 수 있도록 전력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김산 군수는 “새 아파트 입주라는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어야 할 순간에 시공사의 안이한 대처로 불안감과 불편을 안겨주었다”며, “성실한 보수를 통해 실망감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하자 보수 이행사항을 꼼꼼히 살필 것”을 주문했다. 

 한편, 무안 오룡2지구에는 힐스테이트 오룡을 시작으로 7월 푸르지오 파르세나, 8월 중흥 S클래스 등 연내 2,100여 세대의 입주가 이어질 예정으로 무안군에서는 이어지는 공동주택 입주 시에도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입주예정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주택관리팀장 한성도 450-5751)

/이민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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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오룡 입주 1개월 전 아파트 '취득세' 안내문 배부

 '현대힐스테이트 오룡' 아파트 하자 5만여건 발생 보도 잇따라

 무안군은 지난 4월 16일 “오는 5월부터 시작되는 오룡2지구 공동주택 입주자들의 원활한 입주와 편의를 위해 취득세 신고 안내서 4,000부를 제작하여 배부한다”고 밝혔다.

 일로읍에 위치한 오룡2지구는 현대힐스테이트 입주를 시작으로 내년 7월까지 3,700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해당 입주자들은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취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이후 1개월도 안 되어 입주를 앞둔 ‘현대힐스테이트 오룡’ 아파트가 5만여건에 이르는 무더기 하자가 발생되었다.

 

 
기사입력: 2024/05/19 [20:33]  최종편집: ⓒ ror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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