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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 18만명 방문 성황 종료
이상익 군수 "자원봉사자·군민 적극적 협조로 성공 거둬"
 
이민행 대표기자 기사입력  2024/05/07 [20:54]
 

함평천 수변길 산책길 호황…'나비날리기' 연일 장사진

함평추억공작소·황금박쥐전시관·바나나 따기 연일 흥행

이상익 군수 "자원봉사자·군민 적극적 협조로 성공 거둬"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한 함평나비대축제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연일 대성황을 이루며 지난 6일 11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나비대축제 주제는 〈나비 찾아 떠나는 함평여행〉으로 전국을 대표하는 자연생태 지역축제로 18만5천5백여 명의 입장객이 다녀갔고, 입장료 수입은 7억2천9백여만 원을 기록했다.

 군민이 참여한 농·특산물 판매장은 1억6천9백여만 원의 매출을 올렸고, 각종 판매장 매출과 부스 임대료 수입 등을 합하면 7억6천2백여만 원에 달한다.

 

 이번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는 대표 나비인 ‘산호랑나비’를 비롯해 25여만 마리의 나비와 다양한 초화류가 축제장을 장식했다. 

 또한,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 ▲엄마 까투리 공연 ▲바나나 따기 체험 ▲도심 속 목장나들이체험 ▲EDM파티 등 40여 종에 이르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함평천 수변길 가족·연인 산책 인기

 이와 더불어 유채꽃·안개꽃·꽃양귀비 등 봄꽃의 향연을 이룬 ‘함평천 수변길’과 엑스포공원 일대에서는 따스한 봄날의 속삭임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었다.

◈함평추억공작소·황금박쥐전시관 흥행 

 올해 새로 개장한 ‘함평추억공작소’는 70~80년대 함평의 실제 생활상을 축소·재현하여 시대의 역사와 향수를 불어 넣어 주었으며, 황금박쥐 조형물을 전시해 놓은 ‘황금박쥐전시관’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바나나 따기 체험 신선함 선물

 친환경농업관에서 처음 선보인 〈함평에서 처음 따보는 바나나〉라는 주제의 ‘바나나 따기’ 체험은 나무에 직접 올라가 수확하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야외 나비날리기 연일 장사진

 특히, ‘야외 나비날리기’는 연일 장사진을 이루었으며, 나비의문에서 중앙광장까지 펼쳐진 ‘나비판타지아 퍼레이드쇼’도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습지공원 목장나들이·전통놀이 체험

 습지공원에서 진행된 도심 속 목장나들이 체험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기념품 증정 행사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전통놀이 체험’ ‘동물 먹이주기 체험’, ‘나비가면 꾸미기’, ‘나비의상 입어보기’ 등도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만점이었다.

◈가수 박지현·지원이 개막·박서진 폐막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축제를 즐겼다면 어른들은 함평천 수변길과 인디언텐트 쉼터 등 자연 속에서 힐링을 만끽했다. 

 요즘 대세가수 박지현·지원이 등이 출현한 개막식 축하공연, YB밴드, 홀리뱅, 코요테, 육중완밴드, 케이시, 비스타 공연과 EDM 파티가 축제장의 흥을 띄웠다. 폐막식에는 장구의 신 박서진 가수와 함평 출신 김정우 가수가 축제장의 가락을 노래했다.

 

◈이상익 군수 "군민 적극적 협조로 성공"

 이상익 군수는 “올해 나비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힘써주신 자원봉사자와 600여 공직자와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내년 나비축제 때는 더 나은 행사장 연출과 특색 있는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으로 더욱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나비축제의 봄내음이 남아있는 함평엑스포공원을 9일부터 일반에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축제재단 팀장 최영숙 320-2253/곤충산업팀장 한은희 320-2491/관광정책팀장 한영자 320-2201/홍보팀장 이계수 320-1431)

/이민행 대표기자

 

 

 

 

 

 

 

 

 

 

 

 

 

 

 

 

 

 
기사입력: 2024/05/07 [20:54]  최종편집: ⓒ ror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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