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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숙 도의원, ‘제13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영예
 
이민행 대표기자 기사입력  2023/06/01 [20:36]
 

의료취약지 간담회 등 현장 소통 의정활동 공로 인정

병원선 운영 확대·개선 방안 등 제기…대책 마련 촉구

신안군 생산 소금 ‘신안천일염’ 명칭 명확히 할 것 촉구

최 의원 “도민에 힘이 되는 정책발굴을 펼쳐나갈 것”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최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신안2)이 1일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제13회 우수의정대상’에서 우수의정대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의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미숙 의원은 제12대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으로서 의과대학유치대책위원회, 지방소멸위기대응정책연구회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의원은 농어촌 의료취약지 응급의료기관 간담회를 통해 전남의 열악한 의료상황에 대해 도민들과 현장 소통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다태아 어린이집 입소 ▲도서지역 폐의약품 수거 문제 ▲병원선 운영 확대 및 개선 등을 제기하며 대책을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지난 2월 “전남 아동학대 피해아동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촉구했으며, “전남이 다문화가정의 이혼 비율이 가장 높고 특히 섬 지역의 경우 이혼 이후 자살률도 상당하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특히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소금은 ‘신안천일염’으로 명칭을 명확히 사용해 지역특산품 명품화와 인지도를 상승시킬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최미숙 의원은 “지방자치의 정책 수립과 실행에 있어 도민의 의견은 매우 중요하다”며 “의정대상 수상이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도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도민에게 힘이 되는 정책발굴과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최미숙 의원 010-4740-1721)

/이민행 대표기자

 

 
기사입력: 2023/06/01 [20:36]  최종편집: ⓒ ror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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