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민주주의' 실현시켜 '군민 주인 시대' 열 것"
정당정치 기본 경선 불복 후 탈당 '정치인 자세 아니다'
가난을 이기려 입 꽉 물고 살다가 입가에 '주름살' 생겨

 ‘남사스럽다.’라는 말은 남 보기에 창피하다. 남이 보기에 부끄럽다. 이런 뜻의 말이라는 걸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의 우리 함평 모습은 이 ‘남사스럽다’라는 한 마디 단어로 함축하여 말할 수 있습니다. 저 이상익은 지금에 우리 함평이 어쩌다 이리 남사스러운 동네가 되었는지 참으로 무거운 마음입니다.
 1995년 6월 27일 지방자치제도 시행 후 함평군은 20여년이 지나도록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기는커녕 정당정치의 기본인 경선에도 승복하지 않고, 탈당을 밥 먹듯이 쉽게 하였습니다.
 이상익은 함평에 민주주의가 뿌리 내리게 하고 민주주의 꽃을 피우기 위해 이번 군수 후보로 나섭니다. 그동안 정치적으로 그 누구와 손을 잡고 정치적 행보를 하지 않은 깨끗한 사람으로서 군민을 하나로 묶어 내는 데는 딱 ‘적임자’라고 자부합니다.
 이상익은 함평 민주주의에 헌신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깨끗한 선거, 공정한 선거, 비방 없는 정책선거, 선거 후 화합의 문화를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함평군 농축산인이 잘 살아야 함평군민이 부자가 됩니다. 이상익은 6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3남매 가장으로 세상을 힘들게 살았습니다. 힘들 때마다 ‘이 어려움을, 이 가난을 어떻게 해서든지 이겨내겠다’고 이를 꽉 물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지금에 제 입가 아래로는 주름이 깊이 생겼습니다. 12살 때는 논에 농약을 뿌리다가 하마터면 이 세상을 떠날 뻔 했었습니다.
 우리 함평은 인구대비 1차 산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60%입니다. 이상익은 농사일에서 축사일 그리고 농산물 판매 유통까지 직접 몸으로 체득한 농민입니다. 함평 농축산인들이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농축산업의 혁신을 통해 함평에서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농민들이 잘 살 수 있게 하겠습니다.
 농민 이상익은 함평 농축산인에 대변자가 되고, 함평 농산물 판촉자가 되기 위해 함평군수에 출마합니다. 이상익에 손을 잡아주십시오. 소나무 껍질 같은 농민에 손! 이상익에 손을 잡아주십시오. 군민이 주인인 시대를 열겠습니다.

◈이상익 걸어온 길
▲함평 성남초교 함평중 졸업 ▲함평 골프고(함평농고)졸업 ▲초당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전)삼영영농 대표이사 ▲전)함평읍 수호3리 이장 ▲전)새마을 지도자 ▲전)함평군 배드민턴 협회장 ▲전)함평중학교 운영위원장 ▲현)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 ▲현)더불어민주당 함평지역 부위원장 ▲현)세계한인언론인협회 자문위원 ▲현)백봉정치문화연구원 부원장 ▲현)농업경영인(농업인 후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