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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산 무안군수 후보, 양파 대책 발표
 
이민행 대표기자 기사입력  2018/05/31 [11:57]
 
중앙정부 관리 소홀로 인해 농민이 피해 봐
농작물생산량 쿼터제 도입 가격안정화 도모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무안군수 김 산 후보는 지난 5월 27일 냉해 피해와 잎마름병으로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는 양파 재재농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28일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후보, 서삼석 국회의원 후보, 박성재·박석장·강병국 기초의원 후보 등과 함께 무안군 현경면 평산리 양파농가를 방문했다.
 농축산식품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양파 생산면적은 전년대비 18%, 생산량은 20%늘어날 것으로 예측했으며, 통계청 자료에는 생산면적은 전년대비 35%, 증만생종 생산량은 전년대비 39%증가 할 것으로 발표했다.
 김 산 후보는 “중앙정부와 정부기관 간의 조사방식이나 예측시스템이 이원화되었기 때문에 발생되는 것으로 피해는 고스란히 농민들의 몫이다”며, “양파가격은 전년대비 45% 하락하고 무안양파 농가는 냉해(잎마름병)까지 겹쳐 생계를 걱정해야 할 지경인데 정부는 자신들의 자료만 믿고 수입산 양파 508톤을 시장에 방출하여 쉽게 할 일을 어렵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후보는 “중앙정부의 관리 소홀로 인해 농민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정부는 올 한해 양파 농가를 위한 보상대책을 마련하고 정확한 실태조사를 통해 농작물생산량 쿼터제 등 방안을 마련하여 농작물가격안정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산 후보는 “김영록 도지사 후보, 서삼석 국회의원 후보 등 집권여당의 후보인 만큼, 정치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해내겠다”며, “농민들의 피해에 국가의 책임도 있음을 관철시키고, 무안군과도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민행 대표기자
 
기사입력: 2018/05/31 [11:57]  최종편집: ⓒ ror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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