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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문 닫은 '황금박쥐전시관'
임재상 대표기자
 
임재상 대표기자 기사입력  2017/11/29 [09:42]
 

 함평군이 매년 개최하는 ‘나비축제’는 봄 대표축제, ‘국향대전’은 가을 대표축제로 대한민국 최고축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며 자리매김했다.
 군은 민선5기 들어 나비축제·국향대전 입장료를 책정하는 과정에서 지역상가 활성화를 위해 ‘쿠폰’ 제도를 도입, 행사장 내 상가와 군 관내 주유소·음식점·상가 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쿠폰이 적정하게 사용되고 있는지 되짚어 본다. 축제장 제2주차장에서 입장하는 관람객은 매표소를 통과하면 바로 앞에 쿠폰과 현금을 통해 승차할 수 있는 승합차를 개조한 관광열차가 대기하고 있다. 이 열차는 축제 언덕길과 생태습지를 연결하며 운영한다.
 처음으로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은 행사장으로 가는 교통수단으로 알고 열차에 오르게 되고, 쿠폰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안내자에 말에 쉽게 승차하게 된다. 지역경제 활성화로 도입된 쿠폰이 열차에 사용되면서 도입의 취지에 크게 벗어나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이 열차에 관광객이 치어 사망하게 된 불행한 일도 발생했다.
 또한, 엑스포장 내 ‘황금박쥐전시관’의 존재 가치에 대해 최근 언론에 보도하면서 문제가 제기하고 있다.
 전시관은 수년째 나비축제와 국향대전 기간에 전시관을 개방하지 않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찾는 사람이 없어 상시 개방하지 않고 문을 잠가 놓았다”는 것이다.
 축제장과 거리가 있고, 언덕길을 오르는데 노약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행사 기간에 관광열차를 황금박쥐전시관까지 연장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해 본다. 주최 측이 볼거리문화가 있음에도 관광객에게 제공하지 하지 않고 있어 하는 말이다.
 지방화시대 지역별 축제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데 차별화된 축제문화가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게 된다. 함평5일시장 내 비빕밥식당은 TV에서 맛집으로 소개되면서 함평을 찾는 여행객이 줄을 서서 이용을 하고 있다. 친환경농업군 함평군의 상징물인 ‘황금박쥐전시관’을 관광자원화 할 수 있는 방법을 다시 연구하길 바란다.

 
기사입력: 2017/11/29 [09:42]  최종편집: ⓒ ror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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