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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300㎜ 집중폭우 피해 복구 총력 전개
4일 김영록 지사-이개호 국회의원 수해 현장 점검
 
이민행 대표기자 기사입력  2025/08/0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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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김영록 지사-이개호 국회의원 수해 현장 점검

신속한 대응 체계 가동…민관 대동단결 이재민 지원

이상익 군수 "행정력 총동원해 군민 일상 회복할 것"

 이상익 함평군수는 지난 3일 저녁부터 내린 집중호우에 따라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신속한 복구 작업을 진두지휘 하는 가운데 김영록 지사와 이개호 국회의원이 잇따라 수해현장을 방문하며 복구대책 지원에 나섰다.

 

 함평군은 3일 오후부터 군 전역에 시간당 최대 122.5㎜(평균 83.8㎜)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졌고, 4일 새벽까지 최대 300.5㎜(평균 235.5㎜)의 폭우가 관측됐다. 군은 3일 오후 5시부터 군민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가동해 피해 예방에 나섰다.

 

 이상익 군수는 상황 발생 직후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4일 새벽까지 현장을 지휘하며 군 전역의 대처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함평읍·대동면·학교면 등 침수 위험 지역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켜 인명 피해를 막았다.

 이 군수는 4일 오전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오후 6시경에는 이개호 국회의원과 함께 피해가 컸던 함평천지전통시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복구를 독려했다.

 

 군은 총 200여 명의 공무원을 피해 지역에 긴급 투입했으며, 물차·청소차·덤프트럭·집게 트럭 등 중장비도 동원해 신속히 청소 및 토사 제거 작업에 나섰다.

 또한, 보건소는 수해 후 감염병 및 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고, 함평소방서도 소방차를 지원해 응급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수해복구에는 적십자 함평군지회·의용소방대 등 자원봉사자들이 복구 활동에 동참, 보육원·경로당 등 복지시설과 민가·상가 등 100여 곳의 피해 복구를 위해 청소와 정리 작업을 펼쳤으며, 엄다면 성암마을 독거노인 등 4가구의 취약계층 지원에도 나서며 온정을 나눴다.

 

 이상익 군수는 “군민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추가 강우에도 대비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선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보팀장 이계수/주무관 김대우 320-1434)

/이민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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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8/04 [21:45]  최종편집: ⓒ ror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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