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정책 상담 제공 및 각종 농특산물 전시 홍보

이상익 군수 "맞춤형 귀농어귀촌 정책을 적극 소개해"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2024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어귀촌 정책을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K-농업, 미래를 일굽니다〉라는 주제로 동아일보·채널A 공동 주최로 귀농귀촌 상담, K-농업 정책 및기술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박람회 기간 함평군은 aT센터에 마련된 귀농귀촌관 부스에서 귀농귀촌 정책 설명과 상담을 제공하고, 농특산물 전시 및 관광지 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함평군 홍보부스에서는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귀농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안내를 제공해 함평으로의 귀농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상익 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예비 귀농인들을 위한 함평군의 다양한 맞춤형 귀농어귀촌 정책을 적극 소개했다”며, “앞으로도 귀농어귀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과 프로그램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농어촌공동체과 귀농귀촌팀장 심희숙 320-2131)

/이민행 대표기자